CodeStream은 코드의 성능 문제를 자동으로 표시하므로 문제가 발생할 때 사전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CodeStream은 트랜잭션부터 시작하여 오류율이나 평균 기간에서 이상 동작을 찾아 성능 문제를 식별합니다. 형상, 배포 정보를 전송하기 위해 New Relic의 변경 추적을 사용하는 경우 마지막 릴리스 이후의 성능을 이전 3주와 비교하여 이상 징후가 계산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난 7일을 기준으로 비교가 이루어집니다. 성능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트랜잭션의 경우 CodeStream은 프로세서를 구성하는 세그먼트(예: 데이터베이스 쿼리, 외부 호출, 개별 메서드 등)를 드릴다운하여 성능이 저하되는 항목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를 통해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트랜잭션이나 세그먼트를 클릭하면 시간 경과에 따른 성능 문제 차트를 볼 수 있으며, 가능한 경우 CodeStream에서는 적절한 파일 및 줄 번호로 이동합니다.